2020. 11. 28 5층 본당, 1층 로비
'크리스마스 트리 장식'

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,

많은 교인들이 모이진 못하였지만,

성탄절,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마음으로

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이 땅에 오시리라는

희망을 품으며, 함께 기쁨으로 

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를 진행하였습니다.


현재 우리의 사회를 포함한 전 세계는

혼란스럽고, 아픔이 많습니다.

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으로 

매 순간 두려움에 떨며 고통 받고 있습니다.

하지만, 오늘 텅 비어 있었던 공간에 

크리스마스의 트리를 세우고,

작은 전구를 두르며, 모든 장식을 마치고 불을 켰을 때

그 환한 불빛이 모든 공간을 감싸는 것을 보았습니다.


어둡고, 암울한 지금 이 시기에

각자의 마음 속에 걱정과 고민이라는 어두운 그림자가 있을줄 압니다.

하지만,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이 그 어두움을 물리쳤듯이

예수 그리스도라는 빛이 여러분들의 삶을 환하게 밝힐 줄 믿습니다. 

우리 함께 세상의 빛으로 오실 예수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는

초동의 모든 교우님들이 되길 원하며, 

여러분들의 모든 삶 속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