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동교회

1945. 09

∙ 8 . 15 광복 직후 서울시 중구 약초정(若草町) 104번지 소재 일본인들의 경성약초정교회(京城若草町敎會)를 김종대 목사와 유재기 목사가 접수하여, 송태용 목사의 인도로 정 훈 집사, 서정한 집사 외 다섯 가족이 예배드리기 시작하다.

1945. 10

∙ 경기노회로부터 교회설립 허가 받고, 초대 당회장 함태영(咸台永) 목사를 모시고 약 90여명이 모여 초동교회를 창립하다.

1946. 03

∙ 한태순 전도사 부임하다.

1946. 07

∙ 제1대 이성국(李成國) 목사 부임하다.
∙ 성가대 초대 지휘자로 작곡가 장수철 선생이 봉사하다.
∙ 여신도회를 조직하다. (초대 회장 장순덕 집사, 서기 윤경자 집사, 회계 박은희 집사)
∙ 청년회를 조직하여 초대 회장에 서정한 집사를 선출하다.

1947. 06

∙ 정 훈, 노인순 장로 임직하다.

1948. 06

∙ 강주일 장로 임직하다.

1948. 10

∙ 강정애 전도사 부임하다.

1949. 06

∙ 김정섭, 양환철 장로 임직하다.

1949. 11

∙ 제2대 정대위(鄭大爲) 목사 부임하다.